아침일찍와서~창가쪽을 잡기위해 일찍~ㅎㅎㅎ 역시 창가쪽이 탁트여서 좋습니다~ 눈이 호강해서인지 커피조차 너무 맛있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우와~카페라떼도 진짜 굿~ 우유가 먼가 다른지 정말 진하고 맛있네요~다른게 없다구요?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냥~다~~좋게 느껴지는 날 있잖아요~^^ 여행이 그런것같습니다. 요트장뷰네요~ 요트가 이렇게나 많아? 할정도 입니다.~ 흐음..역쉬 부자가 많은 우리나라~ㅋㅋ 이때가 아침 7시인데요~10분밖에 안지났는데도 사람들이 우르르~~몰려오기 시작했어요 파크하얏트부산도 베이커리가 워낙에 유명하니까~맛을 의심치않았어요 역쉬~식빵이랑 페스츄리가~우와 진짜 부드럽습니다. 특히 크로와상쪽은 안에가 너무 부드러워서 계속들어가요~ 얼마나 먹었는지~저녁때까지 배가 안고팠어요 한식도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