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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질병,부상,고립등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19~64세), 가족돌봄청년(13 ~ 39세)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회서비스인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이 작년 51개 시군구에서 올해 179개 시군으로 확대됩니다
일상돌봄서비스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우나 가족,친지등에 의해 돌봄을 받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돌봄,가사,식사영양관리,병원동행,심리지원 등을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확대시행된 시/도시군구
서울 | 성동구, 성북구, 서대문구, 양천구, 영등포구, 서초구, 강동구 |
강원 |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동해시, 속초시, 영월군, 화천군 |
부산 | 전체 시군구 |
충북 | 청주시, 옥천군, 진천군, 괴산군 |
대구 | 전체 |
충남 | 전체 시군구 |
인천 | 전체 시 |
전북 |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남원시, 김제시, 완주군 |
광주 | 전체 시군구 |
전남 | 전 |
대전 | 전체 |
경북 | 전체 |
울산 | 전체 시 |
경남 | 전 |
세종 | 전체 |
제주 | 전체 |
경기 | 전체 시군구 (가평군, 과천시, 양평군, 연천군 제외) |
서비스 대상 및 확대 | - 대상: 청·중장년(19 |
대상 확대: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년까지 포함 | |
일상돌봄 서비스 내용 | 돌봄·가사,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심리지원 등 통합 제공 |
서비스 구성 | 공통 서비스: 재가 돌봄·가사 서비스 |
특화 서비스: 식사 지원, 교류 증진 등 지역별 수요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 제공 | |
지원 지역 및 대상자 확대 | 작년 51개 시군구에서 올해 179개 시군구로 서비스 지역 확대 |
대상자 확대: 청년까지 확대(만 13~39세) | |
서비스 제공 기관 | 지역별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서비스 신청 및 이용 |
서비스 혜택 및 제한 | 혜택: 일상생활의 어려움 해소 및 돌봄 서비스 제공 |
제한: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지만, 본인부담금 납부 필요 | |
서비스 지역 | 24년 기준으로 전국 17개 시·도의 179개 시·군·구에서 서비스 제공 |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경북, 경남, 전북, 전남, 제주 등 각 시도 및 군구에서 서비스 확대 | |
신청 및 이용 방법 |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서비스 신청 |
서비스 대상자 선정 시 전자바우처 발급 및 이용 가능 | |
확대 계획 및 기대 효과 | 서비스 확대 및 품질 향상을 통해 국민 누구나 필요할 때 사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 노력 예정 |
기대 효과: 아프거나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청·중장년에게 도움 |
"아프거나 혼자 생활하기 힘들떄 적절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청년이나 중장년분들께 일상돌봄서비스가 더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보건복지부는 밝혔으며 "향후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서비스질을 높여나가 필요할때 사회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살다보면 뜻대로 되지않는게 인생입니다.지금은 잘살아도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생이기 마련입니다.
과거에 연연하지 마시고 지금 힘들다면 받아들이시고 나라정책을 잘살피셔서 도움받을수있는건 받아야 합니다.
특히 현재의 장년층은 과거에는 어떻게 살았든 현재 힘들다면 너무 자책마시고 창피해하지도 마시고 도움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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